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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여동생, 맛좀봐라.
게시물ID : bestofbest_111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블린학살자
추천 : 258
조회수 : 9544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6/04/28 19:09:13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4/27 16:37:36
제게는 여동생이 하나 있어요. 막내라 그런지 오냐오냐 하고 커서 싸.가.지.가 상실된 동생이예요. -_-); 오늘 아침에, 제가 샤워를하기위해 화장실에 들어가려는순간 누가 날 밀더라구요. 동생이예요. "내가먼저할래!" 하고 홱 들어가버렸어요. 썩을-_-연. 한두번도 아니고 아주 자주있는 일입니다. 오늘은 참기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전 부엌가서 물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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