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기사(새창) 1. “박 대표의 이념적 편견은 병(病)”이라며 원색적으로 비난 (원희룡) 2. 박근혜(朴槿惠) 대표는 5일 최고 및 중진 연석회의가 열리자마자 “원 최고위원의 인신공격성 인터뷰가 비판의 도를 넘어섰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3. 박 대표는
“아무리 세상이 민주화됐어도 말은 가려서 해야 하고 당 대표에 대한 막말은 삼가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경고 아침부터 웃겨주네요 ^-^ (당 대표는 안 되고, 대통령한테는 막말해도 되는 거야? 그런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