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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왠만하면 존버할랬는데, 겁나 꼽습니다.
게시물ID : sisa_11171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림자악어
추천 : 32/35
조회수 : 1332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8/10/15 23: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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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 조장한다고, 분란 일으킨다고, 한목소리 안낸다고

못살게 굴고 죽을놈 만들어서 빨갱이로 몰던 놈들 아래서 겨우 벗어난게 어제인데, 

분란 조장이요? 

귀 막고 눈에 거슬린다고 남 걷어차내면서요?

토론은커녕 무작정 차단하고 쫒아 내면서 뭐 민주주의? 게시판 정상화? 


거 입에 묻은 털이나 떼고 말 하세요, 더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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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23:43:37추천 14/6
글에서 농촌길에서 창문열고 운전할때 맡을 수 있는 냄새가 나네요.
댓글 0개 ▲
2018-10-15 23:45:02추천 15
반말, 욕설, 비아냥, 조롱, 몰이질 없이 토론 잘되고 있는데요?
님이 원하시면 여기서 하면 되구요.
조롱, 비아냥하지 말라는 공지는 가입하고 한번도 읽어본 적 없나보네요.
잘가세요.
어딜가든 룰은 잘 지키시구요. 님이 지지하는 분도 어디서는 기본적인 룰과 예의 잘 지킬겁니다^^
댓글 0개 ▲
2018-10-15 23:45:03추천 15
에고고. 이분도 그 몰이하시던 분들이 모인다던 냄새나는 소굴에 들어갈 때 필요한  차단 인증샷이 필요하신가봅니다 그려.
댓글 0개 ▲
2018-10-15 23:46:59추천 4
어찌 공존할수 없습니다. 틀리 것과 다른것을 이해할수 있는 그런거 없을까요
댓글 3개 ▲
2018-10-15 23:47:37추천 1
어지 공존할수 없습니까? 오타 수정
2018-10-15 23:48:07추천 1
어찌 오타수정
2018-10-15 23:55:02추천 6
ㅋㅋㅋㅋ 인상 찡그리다 님 댓글에 웃었어요.
2018-10-15 23:48:03추천 14
저도 비슷한 감정이에요. 김정은 개객기 해봐 이후 다시 그럴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이재명 개객기 안하면 감별당해 조리돌림당할 줄 몰랐네요.
댓글 0개 ▲
2018-10-15 23:49:18추천 13
5 윌 광주는 ㅡ 저 양반 주장하고  뮌 상관이래요?

그냥 폼으로 붙인거라면  ㅡ욱일기도 괜찬아유 ㆍ

서양애들  맥락도 모르고 달고다녀유
댓글 1개 ▲
2018-10-16 00:50:03추천 1
5월 광주?

저건 6월 항쟁 사진입니다
2018-10-15 23:58:26추천 12
가입증명이 필요하신가보네요
도장 찍어 드립니다
댓글 0개 ▲
2018-10-16 00:05:23추천 11
찟몰이 하던 시절의 향수라도 느끼시나 보네요
댓글 0개 ▲
2018-10-16 00:06:08추천 5/13
어제 제글에도 어디 가입하려고 그러냐하더니 진짜 어디서 지령받고 오셨어요?
거기가 어딘데요?
어떻게 죄다 내용이 같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웃긴다 댓글로 비아냥 대는 건 비아냥 아니고 선비질인가요?
댓글에 이빨사이에 털 끼신분 많으시네..드러..
댓글 3개 ▲
2018-10-16 00:10:05추천 15
당신의 언행이 당신의 품격을 증명합니다.
2018-10-16 00:13:24추천 10
아직도 제 버릇 못 버리고 털털 거리네. 이제 그만 적응좀 하시죠?  몰이는 금지입니다?
콩k
2018-10-16 00:19:05추천 6
비아냥인 댓글을 이빨 사이에 털이 끼었다며 비아냥 하시는 문꿀오소리님은 괜찮나요??? 비아냥 마음에 안 드시면 비공 누르고 가세요
[본인삭제]respectfulwj
2018-10-16 00:14:09추천 6/2
댓글 0개 ▲
2018-10-16 00:24:15추천 9
뭔가 착각하시는것 같은데, 차단당하신 분들은 혐짤, 멸칭, 욕설, 반말, 몰이행위등의 게시글과 댓글을 반복적으로 쓰시던 분들입니다. 게시판 내의 자정작용이 불가능한 시점에 관리자가 신고 누적된 분들을 차단했다는게 좀 더 합리적이죠.
님의 정치적 스탠스로 재어보면 차단당한게 민주주의 핍박받는것처럼 느껴지시나본데, 저는 님의 마지막 문장이 토하고 싶을정도로 더럽습니다. 차단의 이유가 바로 이런거였겠죠. 이런 문장으로 더럽게 만든 글에 촛불과 열사 사진을 이용하지 마세요.

"거 입에 묻은 털이나 떼고 말 하세요, 더럽습니다."
댓글 0개 ▲
2018-10-16 00:26:21추천 7
아, 제 입에 털이 뭍었나 보네요.
죄송합니다.

님 입에는 똥이 묻은거 같습니다.
털은 냄새가 안나는데, 똥은 냄새가 날텐데요.

냄새를 느끼지 못하시는거 같으니 안타깝네요.
댓글 1개 ▲
2018-10-16 01:35:45추천 0
그러게요 ㅋㅋㅋㅋ
글쓴이 본인이 어떤 말을 쓰고 있는 지는 신경 안 쓰고 사나봐여 ㅋㅋ
2018-10-16 00:35:00추천 2
힘들고 답답 함이 글에 보입니다. 좀 힘들어도 천천히 차분하게 본인의 생각을 글로 말하고, 상대방이 동의 할수 있도록 주장을 해 주세요, 민주주의가 원래 답답 한겁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한테 저도 배웠습니다. 힘들어도 천천히 차분하게 다른 분들하게 이야기 하는 법을 배우세요. 그러면 됩니다. 저도 이해는 합니다. 토닥 토닥 . 힘내세요.
댓글 0개 ▲
2018-10-16 00:54:49추천 2
음....... 다 인정할수 없는 말씀을 하시면서 마지막 한줄이 모든 글의 맥락을 망치네요.
네 맞습니다 마지막 한줄 문장 그것 때문에 밀씀하신것의 모든 신뢰성을 잃어버리셨습니다.
우리(감히 라고 말씀드리면)는 다름을 싫어하는것이ㅡ아니라 다름을 틀렸다고 말씀하시는게 싫은겁니다
댓글 0개 ▲
2018-10-16 09:50:31추천 0
도대체 입에 뭐가 묻었기에 "털"이야기를 역겹게 표현할까?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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