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혐을 혐으로 받아치며, 물을 흐린 부채.
2. 당대표 경선결과로 시게 분위기를 변화(?)시킬수 있는 타이밍을 놓친 부채.(어준이형 미워~)
이이제이 듣고 여기 오니 다소 변화된 시사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혐오짤과 발언을 하던 많은 유저들이 차단당했다고 들었는데,
다시 차단이 풀리면 또, 예전과 똑같아 지지 않을까? 걱정했었으나..
아직은 분위기를 유지 하고 있네요.
네 김어준에게 작세로 지목당했던 그놈 입니다.
차후 어떤 일이 있을 지도 모르니 탈퇴하지 말라고 하던데 ㅎㅎㅎㅎ
예전 시게 분위기 돌아와서인지 이제는 마음편히 탈퇴하려 합니다.
투표 열심히 하시고, 다양한 의견 '혐오 발언과 짤 없이' 개진 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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