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낚인점 죄송합니다. 비번을 못찾아. 이렇게 비이름으로 글올립니다. 유머는 아니고요.. 오늘 제가 생일이라. 그냥 좋은 덕담이나. 좋은말 듣고싶어서요. 어느덧 시간이 빨리지나 저도 벌써 18살이나 되었네요 . 매일 부모님 맘 고생만 시켜드리고. 참 나쁜놈입니다. 다 알면서도 자꾸 말 안듣게 되고. 아직도 철들려면 한참 멀은것 같네요. 그리고 한마디 주저리 하자면. 저는 무적의 솔로부대입니다 . 요번년도에는 꼭 여자친구 생겨서 멜로영화 같이 한편 꼭 보고싶었는데. 역시 무적의 솔로부대인가 봅니다. ㅠ.ㅠ 여러분 행복하시구요 . 별필요없는말 다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정말로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