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본체도 업글 한 이후의 본체인데... 그 전의 자료는 더이상 없더군요 ㅜㅜ 여하튼 이본체로 몇년동안 굴린것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정말 저때 깔끔한 gmc 의 디자인은 가히 충격적이었어요 ㅋ  어릴때 내부 부속은 정말 소소 했어요 남들은 다 pci 쓰고 듀얼코어로 넘어갔지만... 저 혼자 p4 3.6 6800xt agp 구형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6800 저녀석이 파이프 개조가 되어 가성비 최강의 제품이라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리고 고딩 들어간다고 본격적으로 이전 시스템 15에 팔고 + 10~20 주고 직접 조립하였습니다. e2180 1gb 8500gt 945 보드의 저렴한 조합으로 눙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ㅜㅜ 사용하다가 8500은 너무 아닌것 같아 1만원 더주고 8600으로 교환한 기억이...  아마 이건 인생 처음으로 만난 amd 시스템 입니다. 대학교 들어간다는 기념으로 새로 싹 30주고 맞췄구 그 당시 코어 부활로 인기몰이 하던 amd 의 뽐뿌에 미쳐... 칼리토스를 무려 14만원 주고 구매했습니다. 집에와서 쿼드는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룰루 랄라~ 꼽고 켜고 Acc 켜니 그대로 칼리스토 ^^  이건 군 재대 이후로 구매한 pc 린필드 i5 750 입니다. 불과 작년 10월달의 일이었습죠... 중고 완본 20 주고 사고 글카만 따로 12주고 650!!!!!!! 을 파월구매 하였는 아픈 기억 ㅜㅜ 지금은 팔고 없습니다. ㅋ 여하튼 칼리스토에서 린필로 넘어오니 칼리스토에서 못느꼈던 반응속도를 만끽하게 해준 시스템입니다. 지금도 3.6오버만 하면 현역이라니 말 다했죠뭐 ㅋㅋ  그 후 이제 본격적으로 케이스 갈이 하며 컴터에 상태표시 LED 만 존재한 컴에게 드디어 쿨러에도 LED가 달린 녀석을 써 봅니다. 그전까지만 해도 선정리는 그렇게 신경 안썼는데 이젠 자꾸 보이니 신경쓰게 되더군요 ㅋㅋ  이건 아마 하이퍼103 쿨러 인데 1만원 이벤트때 선착순으로 구매한 걸겁니다. 나름 파란색이라 예뻤는데 쿨링성능이 써모랩 바다2010보다 구려서 친구녀석한테 팔아 넘겼습니다. ㅋㅋ  그래서 지금은 이렇게 어두컴컴한 시스템 사용중이죠 ㅜㅜ  오유 컴게를 시작하니... 1달안에 부품을 여러번 바꾼것 같네요... 특이 요번 여름방학때가 피크였습니다. 린필 팔고 아이비 i7으로 넘어간... (차나리 노트북이나 살걸 ㅜㅜ 나쁜 컴게....) 그치만 여기서 얻어가는 정보와 무엇(뽐) 도 많구 여러모로 재미있는 곳이긴 틀림 없는것 같습니다. 6^^ 마지막으로, 이런 기회에 예전에 쓰던 시스템을 되 돌아 보니 집안 사정때문에 돈은 없지만 컴터는 업글 하고 싶어 한참 공부할 중 고딩 때였는데 ㅋㅋ 파란동네와 네x버에서 찾으면서 부품에 대해 공부도 하고 자전거를 타고 틈틈히 온 동네 고물상에 돌아다녀 부품 하나하나 주워서 조립하거나 팔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아마 그 시스템은 맨위 처음 보여준 시스템 이전 이였을 것 입니다. ^^ 근데 사진이 없다는게 너무나 아쉽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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