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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117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이꼴라스★
추천 : 14
조회수 : 1066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4/08/28 20:18:27
어머니께서 자취하는
아들이
돈가스가 먹고싶다는 말에
무지
많이 해주셨어요.
근대..
처음에 몇개 튀겨먹고 손이 잘 안가서(맛없어서가 절대 아닙니다)
계속 냉장고 쟁여만 두네요^^;;
광진구 군자 아차산 부근에서 서식하고있고
근처계셔서 돈가스 받고 녹기전에 냉동 보관 하실수 있는 자취징어 여러분들
같이 머거여
음. 5분 정도 드리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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