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컴게에 서식하다 몇년전 탈영에 성공 하여 결혼에 성공한 애기아빠입니다..
이제 아이가 100일이 좀 지나서 아이사진좀 많이찍어주려고 카메라를 구마했는데요
지인을통해 캐논 750D에 30mm 1.4(아트삼식이)를 구매했습니다.
공부를통해 어느정도 기초지식은 얻었습니다!!
근데 하나 의문점이 들더군요 실내에서 아이를 밝게 찍어주려고 밝은 렌즈를 구매했는데
조리개 최대개방시 셔터스피드를 올려서 움직이는 아이를 정확하게 포착하는건 기가막힙니다만
초점을 아이 미간에 맞추면 미간빼고 눈동자까지 모두 날아가버리는데(아웃포커싱)
여기서질문!!
조리개를 최대 개방해서 찍을때 아웃포커싱이 최대한 덜 일어나게 하는 방법이 있는지 부탁합니다...
조리개 최대개방시 심도가 얕은건 밝은 렌즈의 특성이다만 컴게형님들은 이를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