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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173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doZ
추천 : 11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67개
등록시간 : 2014/06/11 02:02:58
스트레스가 너무쌓여서
뷔페에 갓다.
혼자앉아 마구마구 먹었더니
옆커플이 쳐다보더라
너무창피햇다.
그래서 배를 만지며
'우리아가 많이 무라 ^^^^'라고 햇다...
나는 슴일곱 처녀.......
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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