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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가 성범죄자 우편물 고지서를 잘못보내서 집안을 풍비박산
게시물ID : humorbest_11174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물고기한마리
추천 : 157
조회수 : 13957회
댓글수 : 9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9/07 08:40:25
원본글 작성시간 : 2015/09/07 05: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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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여성부가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를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고서 성범죄자가 있다는 우편물을 엉뚱한 주소로 기입해 한 집의 가장을 성범죄자로 만들어버림


2. 졸지에 성범죄자가 된 피해자는 자신이 살고있는 동네의 거의 모든 집에 잘못 기재된 우편물이 퍼진 것이 억울해서  


여성부에다 정정해달라고 항의를 했지만 되려 여성부는 '아 몰랑! 범죄자가 경찰서에다 그렇게 말했거등요?' 하면서 책임 회피


3. 하필이면 피해자가 살고있는 동네가 주변에 초등학교,여중,여고가 있어서 여자아이를 둔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곳이였는데


여성부 덕분에 성범죄자가 된 피해자의 사춘기, 초등학생 아이들은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주변의 주민들은 성범죄자와 같은 곳에 살고 있다며 불안에 떨음

출처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iskin=lol&l=449072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2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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