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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117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이제로★
추천 : 7
조회수 : 139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6/02 09:44:31
여동생이랑
완전 단짝처럼 지내는 친한 동생이 있심
어제 만났는데 애가 메이크업을 너무 답답하게 하고 왔다고 함.
너 이쁜 얼굴에 메이크업이 이게 뭐냐면서
여동생이 싹 수정해줬다고 함.
그 동생도 맘에 들었는지
'언니 너무 이뻐!, 나 앞으로도 이렇게 화장해야지!'하고
여동생 스스로도 뿌듯했던지
저한테도 카톡을 보내며 오빠 나 얘 여신 만들어줬어. 나 금손인가봐라고-_-되게 뿌듯해 함.
흠...뭐 결론은...
역시 제가 아니라
여동생이 뷰게를 했어야 했다 입니다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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