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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생산적 남·북·유엔사 3자대화에 고무"
게시물ID : sisa_11175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티코나투스
추천 : 10
조회수 : 6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10/17 15:34:51

한미 이간질에 혈안인 쓰레기 조선 중앙은 똑똑히 봐라~

주한미군 사령관이 본국과 교류없이 이런 제스처를 취하간?

대한민국 망하라고 고사지내는 넘들이 없는 세상이 하루 빨리 와야 할텐데...


DMZ 지뢰제거 화살머리고지 방문한 브룩스 유엔군사령관
DMZ 지뢰제거 화살머리고지 방문한 브룩스 유엔군사령관(서울=연합뉴스) 빈센트 브룩스 유엔군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오른쪽)이 지난 9일 비무장지대(DMZ) 남북 공동유해발굴을 위한 지뢰제거 작업이 진행중인 강원도 철원에 있는 화살머리고지를 방문했다고 10일 유엔사가 전했다. 2018.10.10 [유엔군사령부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빈센트 브룩스 유엔군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은 지난 16일 개최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화를 위한 남·북·유엔사 3자 협의체와 관련 "생산적인 3자 대화에 고무됐다"고 17일 밝혔다.

유엔사는 남·북·유엔사 3자 협의체와 관련 "군사합의서가 체결된 이래 3자가 참석한 첫 번째 회의였다"며 "유엔사와 남북한은 가까운 시일에 이번과 같은 3자 회의를 추가로 개최하기로 했으며, 향후 회의에선 초소 철거, 경비병력 감축, 정찰장비 조정과 같은 사안의 이행 문제가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7/0200000000AKR20181017114800014.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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