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나라는 보수 진보 할거없이 자국 이익에 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일말의 가능성조차 일축되는데, 우리나라는 왜 자기 뱃속 이익을 위해 국익을 팔아쳐먹을 새끼들 걱정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 참 씁쓸하네요.
이건 진짜 문화적으로 만들어놔야 해요. 운동을 해서라도... 자기 친지가족, 그리고 주변인이나 아무리 지긋한 어르신이라 할지라도, 매국행위 내지는 자기 잇속을 위해 타인의 눈에서 피눈물이 나오게 만든 것들은 그냥 대놓고 쌍욕을 해도 된다. 아니, 반드시 쌍욕과 인신모독을 먹여야한다 라는 문화를 만들어야 남 눈에서 피눈물 흘리게 하고 국익을 팔아쳐먹어 가며 출세가도를 달리는 행위를 근절할 수 있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