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의료쪽에 몸 담아 일하는 그냥 평범한 그냥 흔남이며 그냥 조금 있으면 그냥 아재가 되는 저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그먕 수도권에만 살아온 사람인데 오늘 병원 사람들과 술 자리를 갖다가 
민주화 운동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는 당연한 이야기며 사실을 이야기하며 
애도를 표하는 입장이였는데 
그 자리에서는 저 혼자만의 생각 이더라구요 

그때 당시 일베며 오유 따위는 하지 않는다 

다만 폭동이 많다 모든걸 책이든 신문이든 믿지말라 라는 이야기로 저를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