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게 마지막이이에요! 캐니데는 전문가 분석이 사이트에 없더라구요. 따로 랩에 보내지는 않았나봐요.

그래서 구글에 좀 쳐봤는데 Consumer Affairs란 곳에는 (고객 레이팅 올리는 사이트. 제법 믿을만해요) 리뷰 804개에 별 다섯개더라구요.

5. 캐니대

캐니대는 많은 고양이 집사님들에게 "괜찮은" 브랜드라고 통합니다.

고객들의 의견:

많은 집사님들에게 사랑받습니다. 고객들과 소통을 잘하는 브랜드라고 통하며 곡물이 안들어간 라인을 런칭하면서 더욱 각광받고 있습니다.

회사:

캐니데 회사에서 만듭니다 (캐니대라는 회사에서 필리대라는 고양이 전용 브랜드를 만들었는데 나중에 그냥 브랜드 이름도 캐니데라고 바꿈). 개를 위한 먹이와 간식을 만드는 걸로 유명해졌는데 고양이 전용 브랜드도 나중에 만들었습니다. 회사는 1993년에 만들어졌으며 현재 산 루이 오비스포란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도시에 있습니다.

리콜:

없음.

알러지 유발:

없음

너무 자료가 없네요 ㅠㅠ 그렇다고 다른 곳에 있는 후기를 퍼오기에는 믿음직하지 못하구요. 우선 소통 잘하고 괜찮은 브랜드인 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