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놀라워라!! 김일성이 독립운동였다는 말 다 뻥이었다니 이정도면 제대로 친일운동했다고 하는 편이 나을듯??? 김일성은 애국정신 뭐 그런거 전혀 없었다. 걍 동네 깡패를 데려다가 자기 하수로 삼고는 친일파든 변절자든 상관없이 오직 자기 실용주의로 내각을 구성한거지...
<김일성 내각> 김영주-북한 부주석, 북한내 당시 서열 2위, 김일성 동생(일제 헌병보조원) 장헌근-북한 임시 인민위원회 사법부장, 당시 서열 10위(일제 중추원 참의) 강양욱-북한 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 당시 서열 11위(일제하 도의원) 이승엽-남조선 로동당 서열2위(친일단체 "대화숙"가입, 일제 식량수탈기관인 "식량영단"이사) 정국은-북한 문화선전성 부부상(아사히 서울지국 기자, 친일밀정, 즉 일본간첩출신) 김정제-북한 보위성 부상(일제하 양주군수) 조일명-북한 문화선전성 부상(친일단체 "대화숙"출신, 학도병 지원유세 주도) 홍명희-북한 부수상(일제 임전대책협의회 가입 활동) 이 활-북한 인민군 초대공군 사령과(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허민국-북한 인민군 초대공군 사령관(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강치우-북한 인민군 기술 부사단장(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최승희-(일제하 친일단체 예술인 총연맹 회원) 김달삼-조선로동당 4.3사건 주동자(일제 소위) 박팔양-북한 노동신문 창간발기인, 노동신문 편집부장(친일기관지 만선일보 편집부장, 문화부장) 한낙규-북한 김일성대 교수(일제하 검찰총장) 정준택-북한 행정10국 산업국장(일제하 광산지배인 출신, 일본군 복무) 한희진-북한 임시인민위원회 교통국장(일제 함흥철도 국장)
반면 대한민국의 내각은 100% 독립운동가였다는 사실. 이후 중간층 가운데 친일파를 등용한 것은 당신 지식인의 80%가 친일파였으므로 국가를 세우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북한은 아예 시작부터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다는 것. 그러니 나라로 인정을 해 줄 수가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