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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했으면...
게시물ID : fashion_1736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시왔어요..
추천 : 3
조회수 : 57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5/11/03 11:46:44
인트로없이 직구로 짧게 쓸께요.

그 분이 패게에 처음 등장했을때부터 

'아이 참 좋다' 하면서 봐왔고. 다른 분들 착샷도 많이 보면서. 패게에서 이런저런 정보들. 눈호강(?) 많이 했습니다.
제 코디에 변화도 많이 있었구요.

이미 그 분은 떠나갔고. 논란이 끊임없이 불거질 수는 있다손 싶지만....

언제든 다시 와서 읽으실 수도 있고.
사실 지금 이 순간에도 글과 댓글들을 읽고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무조건적인 비공감이나 반대에 대해서 논의랄까? 그런 얘기들이 오가는 건 당연히 오유가 조금 더 안정되기위해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은 되지만. 그 사례로써 구체적으로 언급되는건 조금 가혹하지 않나 싶은 생각에 글을 남겨봅니다.

댓글도 그랬고. 분위기도 뭔가 많이 직설적인 부분들도 있어서.....
혹시나 이게 과한 생각이 아닌가 싶은 분들은 반대든 비공이든 댓글이든 주시면 달게 받고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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