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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야구장 매점에서 부탄가스 '펑'..8명 화상 입고 병원행
게시물ID : baseball_1117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5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24 00:08:01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야구장 매점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해 8명이 화상을 입었다.
23일 오후 6시 30분쯤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를 앞둔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조리용 부탄가스 용기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폭발은 마산야구장 내 1루쪽 스테이크를 판매하는 매점에서 일어났다.
 
 
1회용 부탄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한 마산야구장 내 매점. [사진 창원소방본부]
1회용 부탄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한 마산야구장 내 매점. [사진 창원소방본부]
폭발한 부탄가스통과 토치. [사진 창원소방본부]
폭발한 부탄가스통과 토치. [사진 창원소방본부]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823212902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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