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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17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ZoZ
추천 : 0
조회수 : 64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06/11 16:12:36
깨진지 벌써 1년인데, 계속 보고싶다, 자기너무힘들다 술만같이 마셔달라해서 차단한지도 거의 반년, 또 연락이 왔어요 번호를 바꿨다고
그래서 또 차단하려했는데, 읽씹해도 좋으니까 읽어만 달래요 그래서 봤더니 여전해요 보고싶고 제 생각 많이 난대요
그래서 또 차단.
근데 오늘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받아보니까 또 그새끼.
학교앞이래요
그래서 그냥 좋게 말할때 꺼지라고 실랑이하다가 마지막 하는 말이 우산없다고 우산만이라도 달래요
너무 마지막까지 찌질한게 짜증나서 빨간색 레이스달린 3단우산 던져줬더니 이미 비 다 맞아서 소용없대요ㅡㅡ
그러면 왜 우산 달라고 ㅈㄹ이냐니까 얼굴보고싶었대요
진짜 내가 멍청이죠 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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