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문득 연설 동영상을 보고 그가 보고싶어 달려갔습니다
패게가 그나마 자주 놀던곳이라 올려봅니다
마을이 클줄알았는데 별로 안크더라구요 ... 마을은 엄청 조용했습니다 ...
이문구를 보고 한 2분정도 멍때렸네요 ....
이 조각상을 보고도 멍 ......
향도 하나 피워드리고 ^^ ;;
하나하나 읽어가는데 ... 찡 했습니다 정말 ...
부엉이 바위 ?? 올라갈수있을줄알았는데 ... 위에가서 차돌렸습니다 ㅎㅎ
간김에 수로왕릉도 들리고 ㅎㅎ
패션을 좋아해서 .. 패게에 올려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