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 사고가나서 자동차를 보험회사에서 알아서 맡김
9월 2일 : 수리 견적서를 받았지만 오래된 내차에겐 너무 비싼견적
9월 5일 : 중고부품이나 재생부품등을 사용해서 해달라고 요청. 알았다고 연락이옴
9월 14일 : 연락이 없어서 먼저 연락해서 견적 얼마냐냐고 하니까 구하는중이라고 함
9월 17일 : 교육을 핑계로 무소식
9월 25일 : 대충 어느정도 가격이 나온다고함 대략 수리비 반정도 줄임
10월 1일 : 견적서 다시 짜달라니까 나중에 보내준다고함
10월 2일 : 공업사 사장이 전화를 해서 차 수리에 대해 언제 할건지 노발대발... 직원이랑 전혀 소통이 안되있던 상황
사장님에게 요청하여 견적서등을 요구
10월 7일 : 기존에 연락하던 분에게 견적서 요구
10월 8일 : 사장이 전화와서 왜 아직도 수리에 대해 얘기가 없냐고 화냄.... 견적서 요청 무시했다고하니까 미안하다고 사과함
10월 15일 : 수리비 확정 및 선입금
10월 21일 : 수리가 28일쯤 끝난다고 연락이옴
10월 29일 : 차 수리 끝났는데 왜 안찾아가냐고 전화옴.....
10월 30일 : 차를 찾으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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