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모를 대표하는 분이라 할수 없지만
말씀하신 내용에 100% 같은 생각입니다.
이분은 권기자와도 같이 노사모 모임을 오래해왔고 서로
통화도 하는 사이였는데 지방선거 후
모임에서 권기자한테 직격탄을 날렸나 보더군요.
정신차리라고.. 당시 모임에서 돈 문제까지 지적 받아
권기자가 맨붕이었다는 이야길 들었네요.
권기자는 돈문제는 깔끔한편이고 그렇게 악한 사람은 아니라고
실드도 쳐주며 현 상황이 너무 안타갑다 하더군요.
요즘은 전화해도 안 받는다고... 자신은 손절까진 아닌데...
이미 강을 지났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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