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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179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아지경81★
추천 : 66/45
조회수 : 2717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8/10/20 14:23:55
시민의 눈 챕터를 보고 총수의 말을 듣고 감동 했습니다...
총수 그저 졸라 고맙다는 말뿐...
예전의 팀장들과 작세들의 털찢몰이의 그 난리에도 전 꿋꿋히 응원했습니다.
암튼 울 김어준 총수가 있어 든든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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