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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에 관한 추억
게시물ID : dungeon_11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훗Ω
추천 : 3
조회수 : 58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8/26 13:24:59
어떤분이 버섯키우라고 하시니 갑자기 예전 추억이....

안톤에서 55랩 버섯을 키우다가 왕유를 갔습죠....
그때당시엔 공쩔이 없어서 50랩들끼리 모여서 가야했어요....
파티원중엔 검성과 토네는 꼭 대려가야햇죠, 불방을 쉽게 깨는방법이 그 두명중 한직업만 있으면 됏거든요

검성분과 파티를하고 불방에 도착 6시구석에 모여 멍 때리다가 각성을 쓰는 검성님의 힘이 되어드리고자 버석의 버프기술인 세크리를 써드렷죠....
검성의 각성기 막타를 때리는순간....콰광....하고 제르딘이 터지더니....검성님이 누우시더군요....

검성님은 이해를 할수없다는 이모티콘 -_-;;;;;;;;;;;;;;을 남발하시곤 코인을 쓰셧죠....
저도 그리고 파티원들도 다 같이 ;;;;;;;;;를 체팅창에 쳤죠....

그리고 5번 돌면서 저는 계속 세크리를 드렷고...그떄마다 검성님은 코인을 하나씪 쓰셧죠....

그때 생각난게....세크리는...힘을 올려주지만....물방과 마방을 엄청나가 떨구는 버프라는게 생각나더군요....

네....제가 한짓이었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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