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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욱의 전성기는 지난 전당대회가 마지막이었습니다.
게시물ID : sisa_11180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두선생
추천 : 32/11
조회수 : 1638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8/10/20 21:25:45
자칭 친정부언론인 뉴비씨를 등에 업고 친문감별사 노릇 해대면서 이재명이라는 X같은 리스크와 민주당 내부에서 당 내부문제에 함부로 언급을 못한다는걸 이용해 칼춤추던 그시절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기간동안 과거 이명박근혜 시절에 이명박근혜에 조용히 굴종하고 민주진영에 비아냥이나 하던 기록들이나 육두문자 써가며 천박하게 인신공격하던 모습, 육법전서 운운하며 오만에 쩔어있던 모습,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가 발벗고 밀었던 김진표가 3등으로 마무리하면서 정치적 영향력이 스피커 소리에 비해 없다는 사실이 까발려졌죠 

그 후 한달간 문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진 상태에서 숨어있다 지지율이 다시 오르자 기어나오고 당당히 외부총질을 선언한 이상 민주당에서 저 허풍선이를 믿어줄리는 없을겁니다. 

그래서 더더욱 악에 받쳐 외부총질을 선언하는 것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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