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밸형님 먹은걸로 만족해야죠 뭐.
마지막날까지 피구 한조각을 기다려봤습니다만 피구형님대신 캠밸형님 주신게 어딘지..
결국 계약은 캠밸 + 융베리로 진행되었습니다.
2002랑 월베선수들은 조만간 가격이 더 떨어질 요인이 있어서 일단 이번에는 융베리로 갔습니다.
그외에 조각 으로 인한 가격 하락을 틈타
칸나바로와 쉐바를 합계 1억 8천에 영입했으니
뭐 결국 2억으로
캠밸, 융베리, 칸나바로, 쉐바 구입하는걸로 마감하였습니다.
다음번 조각모음은 참여안할거지만 조각모음으로 가격하락하는 애들 사는것도 꽤 쏠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