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이아5 이후로 랭겜에 대한 욕심이 전혀 없었는데 테두리를 보고..아 적어도 다4는 찍어야 다레기 소리 안듣겠다 싶언서 이 악물고 고고씽ㅋㅋ

간간히 해왔는데 fow 기준 mmr 2100대 도달했네요~~

기분좋게 자겠네요! 다들 세기말 화이팅하세요!!

팁: 자신 없을땐 잘하는 듀오 파트너를 섭외해서 몇판하면서 자신감 키우는것도 큰듯!

도와주신분에게도 심심한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