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게에서 은혜로운 아이템을 많이 만났음에 보은하고자 제가 승은을 입은 듯한 템 추천 드려요. 정말 고마워요 뷰게님들♡ 저는 미칠듯한 그래서 거의 반 미친듯한 속당김에 피지뿜뿜하는 피부를 가졌어요. 얼굴에 허물이 고스란히 자리 잡고 그 밑에는 트러블이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숨어 있었지요. 오리브양에서 좋다좋다하는, 게딧뷰티에서 1위했다는 미스트 옴팡지게 뿌려대도 답도 없던 찰나에 하느님이 보우하사 친구가 이거 추천해주더라구요. 닥치고 써보라며.. 비싸니까 60ml짜리 쪼꼬만걸로 한번 써보자 해서 이틀 썼어요. 마ㅂ소사(마빡 탁) 허물은 벗겨졌고 트러블은 도망가듯이 잠잠히 흔적을 감췄어요. 정말 말 그대로.. 사진이 없어서 답답해요. 괜히 광고같고... 아 키보드 답답해 그냥 뷰게님들 지금 내 옆에 있었음 좋겠다 한명씩 챡챡챡 뿌려주고 싶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