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나왔다치자. 
분명히 제대로되지않은 교과서일것이 분명함, 이건 어쩔수가없고. 나온다고해서 이념문제가 사그라들수가없음.
자, 그럼 
그중간에 교육받아야하는 애들은?
바뀌고 교육받는 애들은? 그런 혼란속에서
퍽도 우리나라의 역사를 잘 교육받을수있겠다 시팔년들아.
오늘 발표한거 보니까(잠을안잤으므로 오늘임)
국정화로 청소년들의 교육어쩌고하는데 
아 시발아가리다찢어놓고싶었음.
진짜 이쯤되면 미친년들이 뭐때문인지가,
추측따위말고 진짜진심이 뭔지
태어나서 처음으로 받는 크리스마스선물뜯기전보다 궁금함.
시발진짜 할말이없다.

느는건 빛이고, 욕밖에없네 시발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