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궁 김씨 관련
지금 대다수 여론이 생각하던바와 다르게 흘러가는데요
어째 제가보기엔
조폭이 큰 사고쳤는데
중간보스 한명이 다 짊어지고 감빵가는 대신 출소후 생활을 보장하는 그런
삼류 영화같은 얘기같아요
그냥 저만의 생각일까요? ㅋㅋ
게다가 오유 시게의 분위기가
작전세력이라고 폄하받던 합리적 의심을 갖던 평범한 시민들은
어느샌가 소리소문없이 다 사라지고
'진짜 작전세력' 이 오유를 점령한 느낌이랄까??
만일 제 아이디 강퇴당하고 글 삭제 당하면
제가 쓴대로 믿으렵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