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에게 도움주고 있는 앱이라, 동게에 쓸게요.
파피홈은 올해 오유에서 알게되어 계속 해왔어요. 초반엔 현질도 좀 하다가 앱 자체가 재미는 없는지라..점점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가끔 앱켜면 월초에 사료를 기부했다는 공지를 보면 또 고맙기도하고, 미안해지기도 해서 이거라도 열심히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하고있네요!
다들 잘 하고 계신가요?
전 꽤 꾸준히 했다고 생각하는데ㅋㅋ다들 레벨이 어떻게  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