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없이 시작합니다만
이번 국정화 관련해서 
정치에 엄청난 관심히 생긴20대 중반입니다..
정치에 정짜도 모르고 군대를 가서 대선과 
총선이 겹친 그 시기 안보교육을
1달동안 주구장창 하던 시기가 있습니다..

그때 배운 내용은
교수들 학생들은 북한의 종북교육을
받은 사람이 다수..북괴는 용어 혼란전술을 사용

진보는 종북 이다..
진보 = 빨갱이
진보 = 좌파
진보 = 좌파 = 빨갱이

라는 식의 안보교육과
보수는 대한민국을 종북세력으로부터
우리나라를 지키는 이념
군인은 정치 성향이 없다는 식의 마무리..
그렇게 교육받어
심지어 동원 훈련 안보교육시간에
이 소리 그대로했다가
민원 먹은 적이있다는 걸
제 정치성향의 오해는 군대였다는걸
알고 진실을 역사를 다시 알아보고
다시 배워 돌아보니
새누리와 박근혜 대통령을 뽑은 제자신이
부끄럽고 한심스럽고 짜증이나서 글써봅니다. 군대 부터 잘못된 우파 사상 교육을 하는데
국정 교과서가  정말 중도를 지킨 
교과서일지 심각하게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