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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찍자던 우리 문파님들의대변 (지금 문파들 다강퇴당했으니저라도)
게시물ID : sisa_11184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약간좌측
추천 : 38/43
조회수 : 1777회
댓글수 : 44개
등록시간 : 2018/10/24 00:53:17
일단 누가시작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한쪽으로기운 상황에 얼마남지 않은 상대방 조롱과 멸시 부분은 너무한거같습니다 얼추500 명정도가 퇴장당한걸로아는데 아무말못하고 속알이만하는 분들이 보이네요

에째 누무현 대통령때 노빠들 괜히 욕먹던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때 정동영은 안된다고 그리 외치던걸 당은 외면했었구 일부 지지자들은 이게다 노빠들이 문제다외치던. 너네가 노무현대통령을죽인사람들이다란 말까지 들었었죠

 불의를보고 일어선 사람들이 갈라치기 세력이다 작전세력이다 내부분열자다  극문똥파리란단어만들어 낙인찍고는 대의를위한단 명분으로 이제는 입에 제갈을 물리고있네요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어제의실수를 거울삼아 오늘을더나은내일로 이끌기위함이라 배웠씀죠 .

민주당은 저 적패당들과달리 뭉칠수있는거들이 약한연결고리같아요 저들은 단하나 나의이익, 돈,권럭욕,기득권에의해 똘똘 뭉친반면에 우리 민주당은 대의로는 민주화운동의산물인 조국의민주화(민주화가 밥먹여주진않고)적패청산,친일청산 공정사회등등 이권과는 좀 먼 아젠다를 태생적으로 짊어지고있죠. 여기서 민주당은 지지율이높아져 잘나갈때면 서로중심적으로 생각하는것들이 다르기에 분열하고 명분과 정당성없는 분열은 당이 쪼그라드는것으로 마무리되죠 그렇기에 진보는 분열로 망한단말들을 하나봅니다

허나. 우리 문재인대통령이 보여주신게있었죠 당이 쪼개지는한이 있어도 바른원칙으로 새롭고건강한당으로 거듭났죠.어떻게 보면 더민주와 민평당으로 분열 했지만 지금민주당은 세로운 역사를 쓰고있습니다

우리 문파들도 마찬가집니다 경기도지사 선거때 원칙대로 분란있을 이지사말고 다른 사람을 공천할수있도록 당에 수없이 건의했지만 당에선 일언반구도 없이 당원들 무시한체 이지사 도덕점수를 알려진바와같이 100점후보를 만들더군요 누구하나 해명다운해명없이 이럴때 당이 정신차리라고 낭경필 밀라는 말이나온것이지요 

누구나 부당한 경우를 당하면 그에 맞는 행동이나옴니다 일예로 자주보는 파업이 있겠죠 출근길 발이되어줄 지하철이 파업을합니다 .24시간 돌아가야하는 공장이 파업을하고요 민주주의가 좀더 발전한 나라에선 공무원들이 파업을한단 소리도 있습니다 .

우리는 민주당에 파업을 선언한것입니다 이지사는안된다는 파업을
그때 조금더 여러분들이 우리에게 비난대신 힘을실어주셨다면 지금 민주당은 한층더 성장한 당원들을위한 정당으로 업그래이드 
됐겠네요 그때 만일 당원들 목소리 안듣고 경지지사 뺐겼었다면 지금 당대표는 당원과의 약속을 더 잘지키고자 노력하고계시겠죠

나라는국민을 정당은 당원을 무서워하고 두렵게생각해야더발전할겁니다. 그걸위한 무리수였는데 다들 안탑깝게 생각하며 고민하던 일이었죠

제가 이글쓴 이유는 서로 싸우자는것도아니고 비난하려함도아닙니다 다만 한목소리라도 글 못씨시는 분들 대신 끄적여봤네요 
이글로 분편하신분들 계시다면 미리사과드립니다
다들 좋은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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