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맞는 비(함비)더불어 사는 삶이 아름다운 것은변함없이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지켜가기 때문입니다.문프와 더불어, 깨시민과 더불어..촛불의 약속은 영원합니다.깨시민들의 난제이자 숙제인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고민해봐야할 때입니다.
깨시민분들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한인 활동가들을 인터뷰 했습니다. 미국 남부 택사스주의 휴스턴에는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해 활동하는 '휴스턴 세월호 함께 맞는 비'라는 한인 시민단체가.
ㅡ https://news.v.daum.net/v/20181024095400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