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의 서브 브랜드 '타파스'에서 제작한 웹드라마 <치안전문주식회사 저스티스>입니다.
저는 뉴스타파 직원은 아니지만 이 드라마 제작에 참여했어요.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만큼 많이 퍼지지 않네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오늘의 유머에 이렇게 '홍보글'을 올리게 됐습니다ㅎㅎ
경제계는 "임금총액을 유지해 임금피크제, 일반해고 등으로 생긴 잉여분을 신규 고용에 쓰겠다"며 노동개혁안을 지지하는데요.
그렇게 될수도, 아닐 수도 있는데 이 드라마는 '아닌 상황'을 가정해봤습니다.
나는 초능력도 없는데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