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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경환이 저지른 범죄적 정책 결정
게시물ID : sisa_11184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7
조회수 : 56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10/24 13:59:09
지난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정찬우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015년 초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며 청와대-금융위원회-<조선일보>커넥션 의혹을 제기했다. 

"강효상(당시 조선일보 편집국장, 현 자유한국당 의원) 선배와 논의했습니다. 기획기사로 세게 도와준다고 했습니다. 필요한 자료 이진석에게 이미 넘겼습니다"(2015년 2월11일)


"형님 조선이 약속대로 세게 도와줬으니 한은이 금리 50bp(0.5%포인트) 내리도록 서별관회의 열어서 말씀하셔야 합니다"(2015년 3월3일)  


즉 박근혜-최경환-조선이 이루어낸 공적 


한국은행을 압박해서 금리를 내리고 빚내서 집사라 


이명박 시대 주담 5년간 93조원이 증가


박근혜 시대 4년간 141조원 증가 


박근혜 시대 최경환이 투기세력과 슈퍼리치들에게 싸인을 줌  


지방 슈퍼리치들과 투기세력 서울 결집의 멋진 장면 연출 


상을 줘야 합니다 


jj1u8.jpg

그때당시 같이 꿀빨던 자유당 찌끄래기들은 문재인 때문에 부동산 광풍이 분다고


나발을 불고 뎅김 정말 대가리에 뇌가 없는거거나 졸라 낮짝이 두꺼운거임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자발적 알바들을 보고 있으면 그저 불쌍함 


저들을 용서 하소서 저들은 자기가 무슨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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