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피해자 말대로 일방적으로 맞은 상황의 cctv만 있어서
가해자는 뭐하는 놈인가 했는데
이어서 가해자 나와고 다른 cctv 나오고 앞에 나온 cctv와 사이에 정황과 태도 등을 통해서 유추해 보니깐
피해자 술먹고 시비-가해자 피하려고 함-피해자 어깨동무 시도하며 목 조르며 끌고 갈라는 제스쳐-가해자 한 번 떨궈냄
-계속 어깨동무하며 갈라고 함(여기서 가해자는 어깨동무하며 목 꽉조르며 어디로 자꾸 끌고 갈라고 한다고 주장)
-가해자 폭발, 피해자 폭행
대충 정황이 이렇게 이어지는 거 같은데
여러분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 거 같으세요?
저는 왜 이리 가해자 상황이 이해가 되죠? 해도해도 안 떨궈져 나가고 쫓아오며 스킨쉽까지 해오는데,
그 수준도 위협수준이면 저라도 폭발해서 쳐 때릴거 같은데;;
마지막엔 폭력은 정당화될 순 없습니다.라고 하는데, 그러면 무슨 일 당할 때까지 폭력을 쳐 당하고만 있어야 할까요?
결코 이글은 둘중 하나를 마녀사냥 함이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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