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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뒤지겠다고
게시물ID : humordata_11187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트러블퀘이커
추천 : 3
조회수 : 158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07/06 04:18:11
평소 개를 기르는 작성자는 음스므로 음슴체. 개를 키운다. 슈나우져. 올해 10년살음. 산책은 잘 못 시켜줘도 가족중엔 날 좋아하고 따라서 그런지 매일 내 침대에 발치에서 잠 여름인데 털을 안밀어줘서 덥다고 헥헥거려서 일주일 전쯤 미용을맡겨 털을 싹 밀었음. 근데 내방이 창문을 열고자면 밤엔 쌀쌀한편임. 선풍기없어도됨. 근데 비까지내림. 밤에 추움. 그래서 개님이 내가 어떻게 자세를바꿔서 떨어져자도 3분후에 내몸에 찰싹 붙음. 고로 난 더워죽겠고 이시간에 더워서 깸. 이 글을 쓰는와중에도 붙어있음. 미치겠음. 아침에 일어나면 난 요놈을 피해자느라 엄청 요상한자세로자고 이놈은 침대중앙은 차지함. 그래도 더워죽겠지만 드 스릉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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