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우리집 귀요미들 사진털러 왔습니다
게시물ID : animal_1118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괭이들
추천 : 12
조회수 : 777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4/12/04 20:23:02
다들 고양이들을 올리시길래
저도 저희집 냥이들 사진을 
탈탈 털러왔습니다



20140329_115330.jpg

비록 지금은 화장실로 바뀌었지만 예전엔 저 위로 올라가서
바깥구경을 종종했었어요 가끔 집에 오면서 저희 집 베란다 쪽을 바라보면
가끔 얼굴이 보일정도로 저기에 눌러앉아있어요 ㅋㅋ



20131230_171449.jpg

베개를 베고 제 침대에서 자길래 이불을 덮혀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20140412_224604.jpg


식빵 구우면서 자기


20140603_224013.jpg


털 깎인후 처량하게 있는 후추



20140603_224104.jpg


털 깎이고 처량하게 있는 설탕 2222222



20140907_112002.jpg


어 이건뭐징


20140907_111959.jpg

낑김!!!! (당황)
저 때 자신도 당황했는지 허둥지둥 대더라고요 ㅋㅋㅋㅋㅋ


1402587445505.jpeg


나는 반댈세
(는 부르르 떨기)


1402587452795.jpeg

내가 소파인가 소파가 나인가


1402587857750.jpeg

너와 ! 나의 ! 연결 ! 고으리 !

1412637940247.jpeg

지켜보고있다

1412637942166.jpeg

아이 씨 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