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은 스샷이 없네요. 부캐 키우느라 바빠서 그런가봅니다...ㅠㅠㅠㅠ
지향을 바꿨습니다. 닼초+민트에서 닼초+코랄로...!
날개도 터큐날에서 분나날로 바꿨습니다.
풍성하고 긴 머리를 좋아해서 디바 가발을 주로 씌우는데 큐날은 묻히더라구요..작아서.
분나날로 바꾸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거짓말이고 사실 핑다날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하지만 역시 숲요에는 나날이 가장 예쁜 것 같기도 하구....
엘프가 예뻐서 본캐 갈아타고 싶다고 한 뒤로 엘프 부계정을 만들었습니다.
디나시도 사고 청마도 사주고 열심히 달인작도 하는 중입니다.
마스터작 하고 누렙 1000넘길 예정입니다.
그리고 돈먹는 하마가 한마리 생긴 기분입니다. 그래도 예뻐서 아깝진 않습니다.
예쁘긴 한데 너무 잘 죽습니다. 무슨 한대 맞으면 픽 하고 쓰러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나통은 커서 좋은데(그래도 모자라지만) 피통이 너무 작아요....큽...
부캐의 메인스트림은 본캐가 대신 깹니다.
본캐는 세상을 두번씩 구합니다. 그래도 요즘은 C3 진행중이라 거의 혼자 깹니다.
투클라가 힘들면 친구를 굴려먹습니다. 보이트 알피라던가 보이트 알피 보이트 알피...
블로그에 임시저장글로 알터밀레 톨비밀레 카즈밀레 밀레아벨 밀레피네 트헌밀레가 가득합니다.
절대 완성하지는 않는 글들...^_ㅠ...
예전엔 친구랑 같이 글 쓰고 공유도 했었는데 같이 마비노기 하는 친구중엔 글쓰는 친구가 없네요...
조금 슬픕니다 :(
그런데 저...내일 시험보는데 공부는 하나도 안하고 왜 이러고 있을까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