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지름신이 오셔서 지르는 맛에 삽니다
원래 한번 물품을 구입하면 최소 몇년씩 사용하는 편이고
지금도 10년 가까이 쓰고 있는 물품들도 몇개 남았네요
한번씩 지를때 쓰던 물건 처리하는게 넘 아쉽지만
그래도 사람이 살면서 질르면서 사라야죵
나이키에서 언더아머로 넘어갈까 하다가 뉴발란스로
넘어가 보기로 했숩니다
근데 스콰트용 반바지는 젠장 전화했더니 40일
기다리라고 하네요 앞으론 해외배송은 빠이빠이 ㅠㅠ
요놈은 10만 며천원 인가? 츄리닝에 입으면 이쁜것 같애요
요놈은 13만 며천원인가?? 이건 달라붙는 찢어진 청바지에 입으면 이쁠것 같네용
오늘 운동은 패스네요 짐 4일째 운동을 못나가는중 ㅜㅜ
다이어트 정말 힘듭니다 쓰던 힘을 못쓰니 것도 너무
근질근질 하고 저처럼 사람 잡는 다이어트 하지 마시고
모두 건강한 다이어트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