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리프트와 렉풀 운동할때 등근육의 힘을 다 쓰기도 전에 전완근이 풀려버려서 무게를 올리는게 많이 힘든데요..
그래도 데드리프트는 첨에 110kg하던거 지금은 140kg까지 올라왔고 렉풀은 180kg까지는 1rm으로 가능해졌는데 (정그립, 얼터네이트 아님) 역시나 문제는
전완근이 너무 빨리 풀려버립니다. 최근 6개월간의 트레이닝은 전완근도 빼먹지 않고 열심히 해줘서 그나마 무게를 올릴수는 있었는데
아무래도 스트랩이 궁금합니다. 헬스장에서 봐도 스트랩 쓰시는분들도 꽤나 있고 안 쓰시는분들도 있는데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노하우를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