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코드를 현존소설의 주인공이며 아동학대 피해자인 제제에 씌운게 거부감든단거에요. 것땜에 아이유의 소녀+섹스어필 컨셉까지 묶여 꺼림칙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생기는거구요. 5살 제제를 섹시하다고 해서 아이유가 5살에게 성적매력을 느낀단게 아니구요. 아동학대의 피해자로서 드러나는 제제의 특성을 매력적이라고 말한게 너무 가벼운 시선이었단게 비판받는 이유구요. 제제 노래 가사 성적클리셰 없다는분들. 노래가사만으론 이렇게 저렇게 볼수있는데요. 앨범커버의 핀업걸 망사스타킹 제제는 그럼 어떤 의도인가요. 제제의 악동이미지를 핀업걸로 표현해야 하나요? 이번 앨범 전반적인 작업에 아이유가 참여했고 제제는 직접 작사까지 한건데 이렇게 노골적인 그림이 들어가는걸 아티스트 개인판단으로 넣었으리라 생각지않아요. 괜히 지난일이나 엄한것까지 끌어와 징그럽다 페도다 하는건 막아야하는데요. 제제 자체는 충븐히 문제있다고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