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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과자의 실태
게시물ID : cook_1119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nSoF
추천 : 14
조회수 : 2122회
댓글수 : 79개
등록시간 : 2014/08/29 20:11:26
과자는 안먹지만 독일에 살면서 독일 과자의 실태를 고발하려고 함.

DSC_0242.JPG
1. 계란과자임.
계란과자처럼 부서지기 쉬운 과자포장에!!! 질소가 하나도 없음. 
이런 무성의한 포장이라니...

질소가 없어서인지 가격이 쌈. 0.99 유로.


DSC_0243.JPG
2. 버터링 쿠키
나는 안먹지만 먹는사람을 봐서 아는데 낱개로 포장안하는 싸구려임.

낱개포장을 하는 정성이 빠져서인지 가격이 저렴함. 세일가 1.49유로


DSC_0244.JPG
3. 초코샌드1
싸구려 브랜드 Ja! 이어서 그런지 포장의 모양이 형편없음.
그냥 과자를 탑처럼 쌓은것에 종이를 말아서 포장함.
포장지 값이 별로 안들어서인지 가격이 싸구려임. 0.99유로


DSC_0245.JPG
4. 초코샌드2
위에 싸구려 브랜드 Ja!보다 좋은 정품 브랜드.
포장에 그림도 그리고해서 좀더 비싸지만, 과자를 보호하기위한 낱개 포장 및 질소를 충전하는 정성은 여전히 빠져있음.
포장에 그림을 그려서 인지 좀더 비싼 세일가 1.59 유로
(Ja! 브랜드는 한국으로 치면 홈플러스 자체 브랜드 같은것임)

DSC_0246.JPG
DSC_0247.JPG
5. 정체를 알 수 없는 비스켓(?)
충격방지를 위한 질소충전도 없고, 낱개포장도 안된 비슷켓따위가 무려 2.39유로!!!
질소님이 안들어있는데 이렇게 비싸다니 용서할 수 없음.


결론: 역시 독일과자도 다른 외국과자들처럼 성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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