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는 안먹지만 독일에 살면서 독일 과자의 실태를 고발하려고 함.
1. 계란과자임.
계란과자처럼 부서지기 쉬운 과자포장에!!! 질소가 하나도 없음.
이런 무성의한 포장이라니...
질소가 없어서인지 가격이 쌈. 0.99 유로.
2. 버터링 쿠키
나는 안먹지만 먹는사람을 봐서 아는데 낱개로 포장안하는 싸구려임.
낱개포장을 하는 정성이 빠져서인지 가격이 저렴함. 세일가 1.49유로
3. 초코샌드1
싸구려 브랜드 Ja! 이어서 그런지 포장의 모양이 형편없음.
그냥 과자를 탑처럼 쌓은것에 종이를 말아서 포장함.
포장지 값이 별로 안들어서인지 가격이 싸구려임. 0.99유로
4. 초코샌드2
위에 싸구려 브랜드 Ja!보다 좋은 정품 브랜드.
포장에 그림도 그리고해서 좀더 비싸지만, 과자를 보호하기위한 낱개 포장 및 질소를 충전하는 정성은 여전히 빠져있음.
포장에 그림을 그려서 인지 좀더 비싼 세일가 1.59 유로
(Ja! 브랜드는 한국으로 치면 홈플러스 자체 브랜드 같은것임)
5. 정체를 알 수 없는 비스켓(?)
충격방지를 위한 질소충전도 없고, 낱개포장도 안된 비슷켓따위가 무려 2.39유로!!!
질소님이 안들어있는데 이렇게 비싸다니 용서할 수 없음.
결론: 역시 독일과자도 다른 외국과자들처럼 성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