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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협*1살부터 같이 자라온 의형제동생에게 부탁받은 축가.. 고민입니다
게시물ID : gomin_15447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뉴비던파인
추천 : 0
조회수 : 597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5/11/05 15: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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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평범하면서 평범이하일수있는 노래실력을 가진 평범남 입니다.......
같이부르는 동생도 평범한 실력이구요

노래제목은 SG워너비-라라라 입니다

신부측에서 노래를 정해서 매주 연습하고 있지만 힘드네요;;

결혼하는 애가 1살부터 같이 자라온 의형제급 1살아래 동생인데요 부탁부탁 하길래 들러줬는데 고민이 큽니다 ㅠ

모르는사람들 천지일텐데 축가부를정도면 엄청 노래잘해야 하는거같아서요...

노래방가서 동생하고 연습한건데 들어주시구 진짜 아니다 싶으면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진심으로 사과하고 목감기 걸렸다고 해야하나 고민하고있어요.....

심신이 약하거나 노약자는 주의해서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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