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6일에 설립된 주식회사 엠아시아에서 운영 중인 인터넷 신문사. 친문성향의 대안언론을 자처한다
이렇게 설립되었습니다.
이름이 왜 뉴비씨일까요?
그것은 누가봐도 알 수 있듯이 JTBC를 표방한 이름이죠.
왜 JTBC 일까요?
그 당시 최순실의 테블릿을 발견하고 탄핵정국에서 국민에게 누구보다 신뢰받는 언론사였기 때문이죠.
탄생부터 다른 언론사의 이름을 연상시키는 언론사는 제가 아는한 여기가 처음입니다.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뉴비씨의 프로그램 이름이 알쓸경잡입니다. 아마도 경제를 다루는 프로그램같네요.
저는 이렇게 모든 것을 남의 것을 빌리고 그 후광을 보려고 하는 언론사는 본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