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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옷 자랑 겸 잡썰
게시물ID : mabinogi_1346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미테
추천 : 4
조회수 : 61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1/05 19: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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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길원분한테 서큐버스 옷 + 레섴부를 선물받아서 모처럼 기분도 낼겸 약탈단 농장 와서 사진 찍어봤습니다.
약탈자 농장 은근 와서 스샷 찍을만한데 여기서 찍으시는 분 별로 없더라구요.
 
저기 있는 라데카 옆에서 찰칵. 물론 올라가지지는 않습니다.
 
갖고 있는 날개가 붉큐날인데, 같이 끼면 옷에 붙어있는 날개랑 붉큐날이랑 묘하게 안맞아서 그거 빼면 다 만족이에요.
 
20151105_190135.png
 
개인적으로 서큐 옷에 이 자세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서큐신에 빛? 나는 부분만 없으면 좋을 것 같아요 ... 블섴부처럼.
 
20151105_190635.png
 
이쪽에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물놀이 하는 서큐버스! (망상) (글러먹음)
 
20151105_190324.png
 
다리 부분을 지나갈 수 있어서 드레스 같은 옷 입고 컨셉 잡고 놀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다만 현상범 농장에서 드레스 룸을 열지 못하는게 문제)
 
 
20151105_190419.png
 
이렇게 버섯을 채집하는 컨셉도 가능..
 
20151105_190517.png
 
근데 다만 로브가 투명해져요, 여기.
아마 시스루 입으면 옷이.. (흐뭇)
 
+
갑자기 생각난 썰인데, 서큐 옷 입은 밀레시안이 알반 기사단 평소때처럼 왔는데
마족이 왔구나 싶어서 놀란 로간이 공격하려다가 밀레인거 알아보고는
왜이렇게 야시시한 옷을 입고 왔냐면서 자기 망토 걸쳐줬음 좋겠다(망상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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