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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배상판결과 일본의 입장 그리고...
게시물ID : sisa_11192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2
조회수 : 3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0/31 10:09:45

503과 양승태의 질질이 전략이 어느 정도 성공했다 

503은 외쳤다 야 그까짓거 판결을 어떤 이유를 들어서라도 질질 끌어...

그리고 503은 감옥에가고 양씨도 곧 감옥에 갈꺼같다 그들이 힘을 잃어버리자 마자 

판결이 나왔다 강제징용 기업은 피해자에게 1억원씩 지급하라 

돈의 액수는 중요치 않다 

징용피해자중 생존자는 한분밖에 남지 않았다  

이 사건을 왜 질질이 전략으로 끌고 갔을까 ?

단순하다 

503은 지 아버지 다카키가 다 받어 처먹을걸 다시 꺼낸다는걸 용납할수 없었고 

양씨는 거기에 편승하여 기회는 찬스다 하며 

질질이 협조할테니 상고법원 콜을 외친거다  뭐 상식적인 사람들은 이런말 안해도 자급자족하여

다 알아서 먹고 소화 끝났을꺼라 생각한다 



이번 판결에 대한 일본 반응 


한마디로 부들부들 잼잼이다 왜구수장 아베가 화가 많이 났다 왜구들은 국제법을 들먹이며

거시기 한다고 염병을 떨고 있다  왜구들이 기를쓰고 발광할수록 

난 기분이 좋다 


어느 신문사의 입장 


고향이 홋카이도 일지 모르는 신문사가 있다 전설처럼 내려오는 조중동이 있으매 그중에 제일은 조라 

그들은 산케이 주둥아리를 빌려 이케 말한다 

이번 판결이 한.미.일 공조에 큰 흠집을 낼수도있다 

자연스럽게 미국을 끌어들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풍년 개병신 작태 

본토왜구가 사인을 날리면 한국에서 숨쉬고있는 토착왜구가 받아적어 널리 알린다 


대한민국 외교부 입장 


쌩까면서 다음달 공식적으로 화해치유 재단 공중분해 할꺼라고 선언한다 

이 얼마나 찬란한 보석가루를 뿌리는듯한 아름다운 행위인가  


재미있는 사실 


토착형 왜구들이 설치는 대한민국은 꺠끗해지기는 이미 글러먹은것 같다 

그들은 이미 무시무시한 권력카르텔을 형성하고 그 힘을 이용해 죽지 않는 거시기를 섭취했다 

할수있는 방법은 더 이상 자라지 못하게 하고 서서히 말려 그 힘을 소진시키는 방법이다 

그중에 하나는 북한을 이용해 왜구를 토벌하는 작전이다 

언젠가  대북제재가 풀리면 한.미는 기회의 땅 북한에 거대자본을 투하하기 시작하는데 

일본은 기필코 거기에 동참하려 할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수명을 연장 시키는 방법중 하나이니 

여기서 우리는 아주 재미있는 전략과 전술을 통하여 왜구를 약올리며 몸이 타들어가게 만들수있다 

계략을 잘만 짜면 일본 주류당의 무능과 연계시켜 그들을 좌초하게 만들수도있다 

그 전략과 전술을 우리가 계획해서 내밀지 않아도 

북한은 이미 그런쪽에는 어느정도 통달 하였으니 우리는 지켜보며 팝콘을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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