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보기싫어집니다
생각하기 귀찮고 자세하게 알고싶지 않습니다
연예게에서 아이유 논란등 과거부터 있던 다양한 논란
자세하게 알고싶지도 않고 그려러니 하고 넘깁니다
연예인 운동선수 재벌가 군대문제도 그저 그려러니.....
이러면 안되는걸 알지만 그저 나 하나 먹고살기 바쁩니다
내 삶을 위해 고민하는것도 바쁜데 그저 그려러니 합니다
정치?
이젠 과거에 내가 추종했던 믿었던 그 사람이 항상 올바르길 기원하며 편을듭니다
얼마 나이를 먹지는 않았지만 점점 이렇게 변해갑니다
죄송합니다
나 하나 살아가기 바쁜 어른이라서
미안합니다
더 이상 힘을 낼 용기가 없는 사람이라서
그래도 내 믿음은 헛되지 않았나 봅니다
나 말고도 젊은층의 그리고 몇몇 어르신들도 저와 같은 의견을 펴주셔서요
힘내라고 감히 응원할 수 없습니다
다만 속으로 당신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