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꿈을 꾼지 꽤됬지만 아직도 생생합니다
비오는 어느날 날도 어둡고 저는 시내버리를 타고 가고있었습니다
버스엔 한 7명?8명 초등학생같은 아이와 저 그리고 어른들 몇몇이 있었는데
한 정거장에 섰는데 버스앞에 어떤 남자가 칼을들고 웃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내린사람이 살해 당했습니다.
버스안에 사람들은 패닉인채로 다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정류장. 버스앞에 여자가 칼을 들고 저희에게 소리쳤습니다
이칼을 전부다 맞고 소리를 지르지 않는다면 다 보내주겠다고 하며 웃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어느 수산 창고(생선 창고) 앞에 일렬로 서서 두려움에 벌벌떨고있었습니다.
제 옆에 초등학생아이고 있었는데 그아이가 너무 무서워하길래 제옆에 붙여놓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사람한사람 팔이나 다리를 칼로 찌르기 시작했고 저는 이 아이는 무슨죄지 라는 생각에 바닥에 떨어져있던 생선 손질을하던 칼을 잡아
그여자를 살해하고 (피봄) 꿈에서 깻습니다. 이게 무슨꿈일까요 제가 원했던 상황은 아니였기때문에 당황스럽고
여운이 많이남았던 꿈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