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살인서바이벌 (영화 고사 같은)
게시물ID : dream_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물닦고
추천 : 0
조회수 : 5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06 00:02:12
옵션
  • 창작글
  • 외부펌금지
그 꿈을 꾼지 꽤됬지만 아직도 생생합니다
 
비오는 어느날 날도 어둡고 저는 시내버리를 타고 가고있었습니다
 
버스엔 한 7명?8명 초등학생같은 아이와 저 그리고 어른들 몇몇이 있었는데
 
한 정거장에 섰는데 버스앞에 어떤 남자가 칼을들고 웃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내린사람이 살해 당했습니다.
 
버스안에 사람들은 패닉인채로 다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정류장. 버스앞에 여자가 칼을 들고 저희에게 소리쳤습니다
 
이칼을 전부다 맞고 소리를 지르지 않는다면 다 보내주겠다고 하며 웃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어느 수산 창고(생선 창고) 앞에 일렬로 서서 두려움에 벌벌떨고있었습니다.
 
제 옆에 초등학생아이고 있었는데 그아이가 너무 무서워하길래 제옆에 붙여놓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사람한사람 팔이나 다리를 칼로 찌르기 시작했고 저는 이 아이는 무슨죄지 라는 생각에 바닥에 떨어져있던 생선 손질을하던 칼을 잡아
 
그여자를 살해하고 (피봄) 꿈에서 깻습니다. 이게 무슨꿈일까요 제가 원했던 상황은 아니였기때문에 당황스럽고
 
여운이 많이남았던 꿈이였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